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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네메시스
화요일 오전 8시 45분 서울대입구역을 지나며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보니 "오늘도 한파로 춥겠습니다" "춥다 추워" 일색!
그러나 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추운거 모르겠다 오히려 시원한 느낌? ㅋㅋ
몇년 전에 입고 처박아뒀던 오리털 (때 꼬질꼬질한 하얀색) 아우터를 입었더니
천국이 요기잉네 ♡ 이래서 사람들이 오리털~ 오리털~ 메이커~ 메이커 하나보다..
(물론 두개신은 스타킹과 부츠도 한몫!)
몸이 따수우니 움츠러들지않고 기분이 업된다!
아플수록 힘을 내자 ♡ 아자아자!!!
by blooblood | 2012/01/03 08:47 | white:::blooblood | 트랙백 | 덧글(0)
박헤아림양.
아가 이름은 뭐가 좋을까
난 남자아이는 다스림, 여자아이는 헤아림! 어때??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리더십- 여자아이는 관용과 사랑이 필수덕목아니겠어?? 히히히

하며 좋다고 웃었었지...
일이년전 남자친구와 나눈얘기다.
아이한테 헤아려라 다스려라 하기전에
나 먼저 박 헤아림양이 되어볼 생각은 없는가?

그래. 솔직히
벗어날 생각만 하고 있잖아..
헤아리고 다스리고. 그러함 문제는 풀린다구

28살의 마지막을 반복된 아픔에 쓰라려하며
나름 애써 다가올 29살을 위한 빅 액땜으로 때우고 있는 내게

화내지말고
주저앉지말고
도망가지말고

묵묵히 주어진 곳에서 나를 다스리고 또 세상을 헤아려보기를.. 간절히 이야기해본다.
by blooblood | 2012/01/03 01:29 | white:::blooblood | 트랙백 | 덧글(0)
복숭아 사랑

집에 가면 있는 복숭아.
내가 젤 좋아하는 말랑말랑 맛있는 백도.
넌 나의 희망 나의 사랑 나의 우주~
복숭아 한입 베어물 생각에
내마음은 즐거이 설레이네 음음

by blooblood | 2011/09/06 21:31 | white:::blooblood | 트랙백 | 덧글(0)
한시름..ㅋ
사건의 발단.
그제 밤 12시경.
재민 대리님이 담날 출고 건으로 웹하드에 용량을 비워달래서
내 폴더를 비워 드렸으나
2기가나 더 비워야한대서 이사님 폴더에 가득찬 문서들을 외장하드에 넣고
웹하드 파일들은 비워드렸다.

그리고서 이틀..
외장하드를 가지고 회사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이사님 폴더에 다시 올려놓으려고 했는데-!
파일들이 다 액세스 거부가 되는것이다 ㅈ39ㄱ
막 검색해서 사용권한 수정하고 숨김파일 체크해제하고
다 한다고 했는데도 여전히 액세스 거부..
unlocker라는 프로그램이 있기에 액세스 거부 해제 되는건줄 알고 실행했더니만
......모조리 강제삭제가 딱!!!!!!

OMG..
바로 ctrl+z를 눌러댔으나... 파일 한갠가? 돌아오고 마는것이다...
절망절망절망ㅜㅜ

칼퇴해서 이 좋은기분을 만끽하고자 한 나의 계획은 무산되고ㅜ^ㅜ
집에 오자마자 범뿅한테 전화해서 징징징...

우리의 범뿅은 자기도 그런적있다며 복구프로그램 돌리면 된다며
그러고보니 예전에 달오빠가 내 외장하드 날린것도 달오빠 친구 (용산맨) 가 모조리 복구시켜줬던 기억이
떠오르지 않던가!!

오오오
한줄기 희망의 빛이 ㅜ
외장하드 가지고 왔으면 당장 복구 프로그램 돌려보는것인데이..~~
그래도! 그래도.. 한시름 놨다 휴우
내일 정~안되면 웹하드 홈페이지 전화하거나 용산가거나 하면 될것이란 생각을 하니
그래도 다행이다 싶더라...
완전 ㄱ씨껍했네. ^^^

그러고 나니 이시간되어버렸넹. 고제서야 배가 고프고.
엄마가 싸준 잡채 먹어야지ㅎㅎㅎ>.<

by blooblood | 2011/06/29 21:35 | white:::blooblood | 트랙백 | 덧글(0)
시크릿 가든

시크릿 가든.
딱 처음 이름만 보고선
왠지 드라마랑 정말 어울리지 않는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작가가 같은 드라마 이름이
다 이런 feel~!

시크릿가든 (2010) 신우철 연출
시티홀 (2009) 신우철 연출
온에어 (2008) 신우철 연출
연인 (2006-2007) 신우철 연출
프라하의 연인 (2005) 신우철 연출
파리의 연인 (2004) 신우철 연출
태양의 남쪽 (2003)

김은숙 작가분, 신우철 PD와 함께 전설의 드라마들을 만들어 내었단다.

이렇게 내내, 한해도 빠짐없이 꾸준히 작품활동 하는 걸보면
이분은 정말 이 일을 좋아서 하는구나 하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쉽게 툭툭 내뱉는 대사들, 아. 꽂혔다 나도.

내겐, 이 드라마에 나오는 뻔뻔한 캐릭터들에
뭔가 시원함을 느낀게 첫번째 매력인듯하고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 대사를 훌륭히 연기해내는 주연들이 그 두번째..
(특히 오스카 역의 윤상현은..
편견만으로 한류스타 가수역할이 정말 안어울리겠다 싶었으나
그 연기력은.. 모든걸 카바하고... 매력까지 더해 버렸다. 이번기회에 다시보게 된 배우!)

TV를 챙겨 보는 편이 아니라
이 드라마도 네편 다 본건 아니지만
내가 본 3,4편 정말 재밌고
5편부턴 본격 육체 바뀌는 스토리가 다뤄질 듯 하니
이제라도 시크릿 가든 갤? 어쨌든 마니아가 될 수 있을듯.

사실 세상 살면서
그닥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 일상 속에
이런 사람 즐겁게 하는 드라마가 있어준다는 건
시청자로서 참 감사한 일이다.

이게 방송의 힘이지. 스토리의 힘. 소통의 힘.
나도 갖고싶다.. 내 작품으로 말할 수 있는 힘을..!


(참, 여주인공 이름이 듣는것만으로는 헷갈려 찾아보았다.
길라임 이라는데
난 길라엠? 길라엠.. 빌라엠으로 들려서..
왠 와인이름을.. 했다.)

by blooblood | 2010/11/27 17:33 | orange:::sweet th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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